박석훈원장
동양의 전통의학으로서 사람의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하는 의학입니다. 인체를 하나의 유기체로 인식하여 각 오장육부의 장기와 기타 부속기관을 유기적인 결합체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람의 각각의 장기가 따로 분리되어 활동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 기능적인 조화를 이루어야 건강을 유지한다고 봅니다.
한의학은 인체를 중심으로 보기 때문에, 서양의학에서 간과하는 부분의 보안 및 병행 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양한방의 통합의료의 진정한 목적은 환자가 중심에 있는 진료입니다. 단순한 협진이 아니라 통합적, 상호 보안적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양 한방 통합치료는 병의 근본원인인 인체 각각의 불균형을 개선하여, 현대 의학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무기력, 피곤함, 불면증, 변비, 만성 소화장애 등을 개선하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