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월), 아산시 산림교육문화팀에서 주관하는 숲교실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꽃과 나무 사진을 보고 어르신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씨앗을 만지고 냄새도 맡았습니다.
그리고 손수건을 본인이 원하는 무늬를 넣어 염색하며 나만의 손수건을 완성하는 뿌듯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은 각각 다른 무늬의 손수건을 보며 신기해하고 재밌어 하셨습니다.
항상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시는 아산시 산림교육문화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