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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민 이사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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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31일 주성민 이사장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주성민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본원의 발전을 위해서 참석해 주신 외빈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을 모시고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전임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원진과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오늘 부족한 제가 다솔의료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는 전임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이 이룩해 놓은 토대와 그 업적을 바탕으로 우리 늘푸른요양병원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할 막중한 책임을 맡으면서 제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아 이사장직을 수행할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립니다.

사업가 정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익을 쫓는 것은 장사이고 업을 구하는 것은 사업입니다.
저는 우리병원이 장사꾼이 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환자 및 보호자에게 도움이 되고 여기 계신 여러분들과 제가 함께 행복하고 보람차게 오래도록 갈 수 있는 병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여러분 모두가 잘 알고 계시다시피 현재 우리가 처해 있는 경영상황은 매우 어렵습니다.

의료시장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낮은 수가와 삭감은 증가하며 의료기관간 경쟁심화로 환자수와 수익은 크게 늘지 않는 반면, 인건비와 의료환경 개선 등의 비용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본원을 발전시키기 위한 몇가지 중요한 방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병원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각계각층의 교육기관 및 종교단체를 비롯한 여러 단체와 협력관계를 체결하고 실질적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외형적인 화려함 보다는 내적인 견실함을 다지는 병원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원칙과 질서를 존중하고 인화를 중시하는 조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본원은 부처간 및 상하간의 긴밀한 업무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조직 내에는 누구나 권한과 책임이 있습니다. 서로의 직무와 권한을 존중하고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다할 때 활기찬 조직이 될 것이며, 일할 맛 나는 일터가 될 수 있습니다.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직장동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이곳은 단순한 직장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저의 삶의 터전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한마음한뜻으로 주인 의식을 갖고 행동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과 제가 모두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환자와 직원이 행복한 병원을 만들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외빈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취임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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